자기학실험실(MagLAB) 구 (old) 게시판입니다.

2000/09/17 (22:48) from 211.35.224.39' of 211.35.224.39'	Article Number : 35
님 사랑	Access : 317 , Lines : 19

Re: 쉬면서  일을 합시다  같이 놀고 싶다

이렇게 끔찍히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느니 내가 어찌 몸살이 낫지 않으리오. 고맙고 또 감사해 .. 님 사랑 wrote: >그대  목 감기로 끙끙 아파하는 것을 보니 무척 속상해 >내가 그러지 않아도 무리하는것 같더군 >몸을 아끼 면서 일을 해야지 >나처럼 말이야 >화창한 주말 오후인데도  데이트도 못하고 ..... >다음 주에는 확끈하게 불테워 보자고 >금쪽같은 우리의 주말이 또 지나가 버렸네   >벌써 수영씨가 좋아하는 "왕건" 할 시간이다 >이번주도 건강하게 둘다 잘 지내보자 >야 ㅅ ㅏ ㄹ ㅏ ㅇ ㅎ ㅐ